작년 외화위폐 23%늘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2 15: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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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총 667장 발견 지난해 국내 은행들이 발견해 한국은행에 보고한 외화 위조지폐는 총 667장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2일 대외 거래 확대 및 외국인 여행객수 증가로 인해 위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화 위폐는 2001년 189장, 2002년 286장, 2003년 554장 등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통화별로는 미 달러화와 유로화가 각각 420장, 221장으로 대부분(96%)을 차지했다. 특히 유로화 위폐는 2002년 1월 유로화 통용이 시작된 이후 지난해 상반기까지 총 2장 발견되는데 그쳤으나 지난 7~8월 중 100유로권 220장이 한꺼번에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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