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금강제화가 밝힌 올해 패션 전망에 따르면, 에스닉에 따라 아프리카·인도에서 영감을 얻는 화려한 패턴, 강력한 색상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닉은 민족 고유의 복장에서 그 토속적인 분위기나 요소들을 의상이나 액세서리 등에 도입한 것이다. 주로 중동, 남미, 인도, 아메리카, 아프리카, 동남 아시아, 몽골 등의 지역이 등장하며 최근엔 동양적 오리엔탈리즘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금강제화는 또 잔잔한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 플레어 스커트 등 소녀 풍의 옷이 올해의 큰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구두와 핸드백 역시 자연적 소재를 활용한 에스닉한 제품 및 프릴, 코사지로 장식한 로맨틱한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회사 강주원 디자인실장은 “우아한 볼륨의 주름과 코사지등 여성스런 실루엣과 볼륨이 강조된 제품들이 밝고 화사한 컬러와 함께 올 봄 유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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