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리서치 전문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구직자 2078명을 대상으로 “만약 채용조건에 영어가 없어진다면?”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0.9%인 1266명이 ‘자신은 취업이 더 잘 될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다’ 34.7% 였다.
대부분의 기업이 채용조건에 공인영어점수 등 영어를 포함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선 ‘업무상 꼭 필요한 분야에만 영어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58.5%로 가장 많이 나온 것. 하지만 ‘세계화, 국제화 시대이므로 당연하다’ 34.7% 등 찬성하는 의견 역시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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