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A.M.베스트사 ‘A+’획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6 16:32: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삼성화재(사장 이수창)는 16일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A.M. 베스트사로부터 국내 보험사 가운데 최고의 신용등급인 ‘A+(Superior)’를 지난 2002, 2003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한 A.M. 베스트사는 향후 삼성화재의 신용등급 전망치(Outlook)를 ‘안정적(Stable)’로 평가했다.

A.M 베스트사는 “저금리 환경의 지속 및 채널경쟁 심화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 등에도 불구하고, 삼성화재의 우수한 자본력, 월등한 시장지배력, 안정적 이익구조와 탁월한 위험관리 능력, 그리고 우수한 경영진의 능력 등을 높이 인정해 ‘A+’ 유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삼성화재가 이번에 받은 ‘A+’는 A.M베스트사가 매기는 16개 신용등급 중 두 번째 높은 등급으로 ‘A++’와 함께 최상위(Superior)에 속해 있다. 이 등급을 받은 회사는 재무건전성, 수익성, 안정성 등에 있어 세계적 수준을 갖춘 회사로 평가받는다.

A.M 베스트사의 평가기간인 2003년 회계연도(2003.4~2004.3) 동안 삼성화재의 시장점유율은 31.9%, 당기 순이익은 1701억원을 기록했고, 재무건전성을 말해주는 지급여력비율은 455.7%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