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연초부터 세계 디자인상 휩쓸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4 1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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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연초부터 세계 디자인상을 휩쓸며 ‘디자인 LG’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하드디스크(HDD)를 내장한 50인치 PDP TV를 비롯해 총 9개 제품이 세계적 권위의 산업디자인협회인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Design)로부터 ‘IF Design Award 2005’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2ㆍ2003년 각각 3개 제품, 지난해는 48인치 LCD프로젝션TV와 노트북 등 2개 제품으로 디자인상을 수상한 LG전자는 올해 9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LG전자는 이로써 지난 2002년 이후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고, 9개의 수상 제품은 내달 독일 하노바에서 개최되는 ‘CeBIT 2005’에서 별도로 선보이게 된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CES 2005에서 PDP TV, LCD TV, LCD모니터, 첨단 휴대폰, DVD플레이어 등 16개 제품이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업계 최다인 16개의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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