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생산공정 혁신에 37억 투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3 1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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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중소기업의 생산 공정 개선을 통한 경영 혁신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해 37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자발적 기술 혁신 분위기 촉진을 위해 ‘기술혁신 소그룹 지원사업’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중기청은 생산공정 혁신을 위해 중소기업당 1억원 한도내에서 1단계(진단/설계) 소요 비용의 50%, 2단계(공정혁신 실행) 소요 비용의 75%까지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공정혁신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41업체)의 기대 효과를 조사한 결과 업체당 평균 생산성은 109.5% 향상되고 불량률은 8.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1억1000만원의 원가 절감과 평균 2억원의 설비를 투자해 중소 제조업체와 공동화 현상을 예방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동시에 중기청은 기술혁신 소그룹 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을 대상으로 200개 기업을 선정, 각 기업당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소그룹의 연구 활동을 지원, 기술혁신 성과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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