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GSM방식 PTT폰 첫 수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3 17:51: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삼성전자는 13일 호주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텔스트라(Telstra)에 GSM방식의 PTT폰(E820T)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가 GSM PTT폰을 해외에 공급하는 것은 처음이다.

PTT(Push-To-Talk) 기능은 무전기에 많이 사용되며 한 사람이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호주에 공급되는 이 제품은 초소형 슬라이드 디자인으로, 지난해 유럽에 처음 출시돼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전세계에서 500만대 이상 판매된 히트모델인 ‘E800’에 PTT 기능을 추가한 모델이다.

제품 측면에 있는 PTT용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가 지정한 최대 100명(사업자에 따라 다름)까지 동시 통화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