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디지털전자 수출 증가세 반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6 18: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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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동기比 13.2% 늘어난 81억달러 기록 지난달 디지털전자 수출이 대형냉장고 등의 해외수요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에 비해 13.2% 증가한 8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한자릿수로 떨어졌던 디지털전자 수출증가율은 다시 두자릿수로 반등했다.

6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1월 디지털전자 수출은 81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2% 증가했으며 수입은 43억6000만달러(14.2%)를 기록, 무역수지는 37억6000만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디지털전자 수출증가율은 지난해 1/4분기 41.5%에서 2/4분기 49.2%로 상승했으나 3/4분기 23.0%, 4/4분기 12.2%로 증가율이 둔화됐으며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2.8%까지 떨어졌다.

1월중 디지털전자 수출증가율이 반등한 것은 프리미엄급 양문형 냉장고 등의 해외수요가 크게 호조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라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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