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G휴대폰 잘팔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3 19: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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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 밀리언셀러폰, WCDMA 시장서 인기 LG전자가 3세대 휴대폰 시장에서 밀리언셀러폰을 탄생시키는 등 개가를 올리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허치슨에 유럽형 이동통신방식인 GSM/GPRS와 3세대 WCDMA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듀얼밴드 휴대폰 ‘LG-U8120’을 180만대, ‘LG-U8110’을 100만대 공급하는 등 2종의 밀리언셀러폰을 탄생시켰다고 3일 밝혔다.

특히 ‘LG-U8120’은 지난해 총 1900만대 규모의 전세계 WCDMA 시장에서 단일모델로는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셀러였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이 2종의 휴대폰이 허치슨의 주요 3G 서비스 국가인 영국, 이태리,스웨덴,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 유럽지역과 홍콩, 호주, 이스라엘 등 아태지역 총 8개 국가에 수출, 3G 서비스의 확산을 주도했다고 덧붙였다.

또 현지 고객들의 인기를 끌어 ‘LG’ 브랜드의 프리미엄 마케팅 주역이 되면서 LG전자의 3G 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효자폰이라고 자랑했다.

이 2개 모델은 동영상 통화는 물론 주문형비디오(VOD), 멀티미디어메시징(MMS) 서비스 등 첨단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집약시킨 유럽형 모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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