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주사형’술자리 퇴출대상 1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3 1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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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릇이 난폭한 사람은 술자리에서 퇴출시키고 싶다.’

오비맥주가 홈페이지(www.beer.co.kr)를 통해 1월 한달간 네티즌 1313명을 대상으로 `한잔할 때 절대 같이 가기 싫은 사람은 어떤 유형인가’라는 설문조사에서 취기를 빌미로 난폭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난폭한 주사형’이 응답자의 17.6%의 선택을 받아 기피대상 1호로 꼽혔다.

앞사람 말에는 관심이 없고 계속 안주만 먹는 `안주 킬러형’이 16.6%로 그 뒤를 이었고, 한번 마시면 끝까지 가는 `폭주가형’이 3위(13.4%)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절대 술값을 계산하지 않는 `빈대형’(11.5%) 몇 시간째 술잔만 만지작거리는 ‘술잔에만 키스형’(4.8%)도 술자리를 함께하기 싫은 유형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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