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라운드형 신용카드 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3 19: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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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마스터카드와 제휴해 라운드형 신용카드 ‘현대카드S 엠씨스퀘어’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엠씨스퀘어카드는 마스터카드가 비자카드의 미니카드, 프리폼 카드 등 디자인카드에 대적하기 위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 카드는 직사각형 모양의 카드 디자인을 벗어나 카드 한쪽 끝 면을 둥글게 처리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신세대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발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대카드가 ‘현대카드S’브랜드를 통해 4일 첫 선을 보인다.

현대카드S(www.ehyundaicard.com)는 현대카드가 지난해 9월 현대백화점과 제휴해 출시한 쇼핑전용카드로 백화점 내에서는 백화점카드로, 외부에서는 일반 신용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S 엠씨스퀘어’도 기존 ‘현대카드S’와 동일한 혜택과 서비스가 제공되며(단, 삽입형 ATM 사용불가), 교체발급도 가능하다.

현대백화점에서 10만원권 상품권을 먼저 받고 추후에 적립되는 S포인트(백화점 이외 신판이용금액 1000원당 5원)로 상환하는 ‘S 세이브 포인트’의 혜택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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