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선물 초콜릿은 기본이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2 16: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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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트, 남여 11,744명 조사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젊은남녀 모두 초톨릿선물은 기본이며 그외 선물도 받았으면 하고 생각을 갖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정통 이탈리아 초콜릿 페레로 로쉐(Ferrero Rocher)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무비스트 홈페이지 (www.movist.com)를 찾은 남자 3,912명, 여자 7,832명 등 총 11,7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여성에게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5.8%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의 27.4%가 ‘생각해 보겠다’고 대답해 93.2%의 여성이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콜릿은 낭비라고 생각하는 여성은 6.8%에 불과했다.

‘발렌타인데이 선물 비용’을 묻는 질문에는 여성응답자 64.6%가 3만원 이하의 경제적인 선물(1만원-3만원대가 50.0%, 1만원 이하가 14.6%)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3만원 이상(3만원~5만원이 27.0%, 5만원~7만원이 5.96%, 7만원이상 2.44%)을 지출하겠다는 여성은 35.4%로, 경제적인 소비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발렌타인데이에 준비할 선물’로 초콜릿(57.3%), 패션소품(14.5%), 화장품(21.6%), 정성이 담긴 카드(6.4%) 순으로 응답한 반면, 남자의 경우 ‘발렌타인데이에 받고 싶은 선물’로 초콜릿(47.5%), 패션소품(17.2%), 화장품(12.7%), 정성이 담긴 카드(18.6%) 순으로 응답했다.

또 남성 응답자의 86.3%가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 외에도 다른 선물도 기대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초콜릿만 받으면 된다라고 응답한 남성은 13.7%에 불과해 남성들은 초콜릿 외에도 다른 선물을 받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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