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A형 와인 B형 맥주 선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1 17: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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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J&B(대표 이복용www. jnbscotch.co.kr)는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20대 이상 성인남녀 6153명(남 3510명, 여 2643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B형은 맥주, O형은 위스키, A형은 와인, AB형은 소주를 가장 선호하는 등 혈액형에 따라 가장 좋아하는 술의 종류도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평소 가장 즐겨 마시는 주종에 대한 질문에 타인과의 대화를 즐기며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진 「O형」 중 33%의 응답자가 위스키를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 했으며, 사교성과 자유 분방한 기질이 강하다고 평가 받는 「B형」은 30%의 응답자가 맥주를 꼽았다.

또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지만 스트레스에 약한 편인 「A형」은 부드러운 와인(29%)을 좋아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면서도 감정의 기복이 큰 것으로 알려진 「AB형」은 소주(31%)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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