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10만~20만원’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22.6%. ‘5만~10만원’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21.8%로 나타났다. 이밖에 ‘20만~30만원’은 11.9%, ‘40만원 이상’이 10.2%, ‘30만~40만원’ 5.8%의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결혼유무에 따른 결과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여 미혼장남 또는 장녀 응답자의 경우 40.4%와, 미혼차남 또는 차녀의 36.9%가 ‘5만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반면, 기혼자 장남 또는 장남 며느리의 경우 ‘5만~10만원’, ‘10만~20만원’ 대의 비율이 높았다.
기혼자 차남 또는 차남 며느리 역시 절반 이상이 ‘5만~10만원’, ‘10만~20만원’라고 응답했다.
커리어 임준우 대표는 “직장인들은 설 제수비용 이외에 세뱃돈으로도 지출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면서 “친인척들의 수나 관계 등에 있어서 차이는 있겠지만, 기혼자의 경우 이에 대한 부담은 더욱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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