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100만원 ‘명품카드’나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31 15: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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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더 블랙’출시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는 국내 최초로 슈퍼 프리미엄 신용카드인 ‘더 블랙’(the Black)을 출시한다.

연회비 100만원, 신용한도 최고 월 1억원인 ‘더 블랙’은 총 9999명의 한정된 고객에게만 가입이 허용되며 발급 순서별로 고유번호가 부여된다. 회원가입 과정도 고객이 카드사를 선택해 발급을 신청하는 기존방식 대신 현대카드가 자체 선정한 VVIP 명사들을 특별히 초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더 블랙’은 VVIP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최고급 여행, 호텔, 명품 서비스를 마련했다. 우선 아시아나 항공 탑승시 무료로 퍼스트 클래스 잔여석으로 업그레이드 되거나, 비즈니스 클래스 동반자 50% 상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텔 서비스도 풍부하다. 그랜드 하얏트, 리츠칼튼 등에서는 식음료를 25% 할인해주고, 전국 24개의 특 1급 호텔에서는 객실 최고 35% 상시 할인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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