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GDP 세계 10위권안으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7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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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규모 9위, 주력산업 경쟁력은 5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세계 10위권에 진입할 전망이다. 또한 중계무역을 제외한 수출규모는 세계 9위, 주력산업의 경쟁력은 세계 5위권 수준으로 평가됐다.

산업자원부는 27일 ‘선진경제, 선진한국’ 달성을 위해 세계속의 한국경제 위상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장기 과제인 국민소득 2만불 달성과 산업 4강, 무역 8강 비전 달성의 잠재력을 가늠해 보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지난해 우리나라 명목 GDP 규모는 6674억 달러로 멕시코를 앞질러 세계 10위권에 진입할 전망이다.

세계 5위권 내외의 주력산업으로는 세계 1위인 조선을 비롯해 ▲자동차 6위 ▲철강 5위 ▲석유화학 5위 ▲IT반도체 3위 ▲디지털가전 5위 등이 꼽혔다. 또한 연구개발규모(7위)와 인력(7위), 특허(국내 3위, 해외 11위) 등 기술경쟁력에서도 세계적인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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