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통업계는 백화점 신년세일 매출이 증가하는 등 최근 소비심리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 이러한 분위기를 설 특수로 연결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수도권점포에서 ‘설날선물 큰잔치’를 연다.
15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1만원짜리 상품권을 주고 식품 선물세트 24종을 선정해 ‘10+1’, ‘5+1’ 등 하나를 더 주는 덤 행사를 진행한다.
2월2일 하루동안 수도권점에서 ‘아동복 복(福) 상품전’을 열고 봄 신상품을 50∼80%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수도권 7개점에서 ‘설날 선물 큰 잔치’를 열고 한우, 굴비, 청과, 건식품, 유기농 상품 등 선물세트 1500여종을 판매한다.
매장에 직접 올 수 없는 고객들은 정육, 굴비, 한과, 청과, 건식품 등 대부분 상품을 H몰(ww w.hamll.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전화주문(02-2225-7687)도 받는다.
또 홈페이지에 ‘배송 정보 입력 서비스’ 코너를 마련, 주소 등 배송 정보를 미리 입력할 수 있게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준비로 고생하는 주부를 위해 28일부터 2월6일까지 ‘전국 500만 며느리를 위한 설날 찬스’ 이벤트를 열고 5만원 이상 구매한 주부 중 추첨해 통해 스킨케어 서비스권, 종합건강 검진권, 화장품 세트, 호텔 숙박권 등을 준다.
2월 4∼6일에는 강남점을 제외한 전국 6개 점포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준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설 선물 큰 잔치’를 열고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관웨스트 식품관은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7%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하고, 수원점 식품관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는 27일부터 2월8일까지 ‘설날 선물 특집’ 행사를 마련, 선물세트를 10개 구매하면 1개를 더 주고,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짜리 상품권을 준다.
/허석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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