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냄비’ 온라인 판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4 18: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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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생산품… 실향민들 문의 봇물 개성 공단에서 생산한 ‘통일 냄비’를 인터넷쇼핑몰에서도 살 수 있게 됐다.

인터넷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은 북한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냄비를 2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올해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첫 제품으로,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과 동일하다. 가격은 1만9800원.

인터넷을 통해 주문하면 도서 지역 등 전국 어디에서나 2~3일 안에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실향민을 비롯한 지방 고객들로부터 통일냄비를 구입하고 싶다는 문의가 끊이지 않아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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