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명성 ‘마티즈’가 쭈∼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0 1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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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새 마티즈 첫 생산 기념식 가져 GM대우의 차세대 경차인 마티즈가 올 봄 국내외 판매를 앞두고 생산라인에 들어갔다.

GM대우는 10일 창원공장에서 민경구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티즈 첫 생산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국내외 경차시장에서 쌓아온 마티즈의 명성과 영예를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차세대 경차의 이름을 그대로 쓰기로 했다.

새 마티즈는 웃는 모양의 귀엽고 스마트한 앞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역동적이며 스포티한 스타일을 첨가한 게 특징이다.

또한 연료 효율을 개선해 더욱 경제적이며, 유럽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하는 안전성도 겸비했다.

기존 마티즈 대비 성능을 크게 보강했으며, 유로4 기준의 배기가스 규제기준을 만족시키는 환경친화적 모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민 본부장은 “지난 1998년 출시된 마티즈는 회사의 자부심이자 세계 경차 시장의 중요한 리더 역할을 해왔다”며 “새 마티즈가 국내외시장에서의 명성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티즈는 올해 봄 국내와 유럽시장에서 동시 판매되며, 기타 해외지역에서는 올해 하반기나 2006년초 수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인천=김경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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