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업기반자금 3633억원 지원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9 18:42: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산업자원부 지역균형발전과 산업인프라 구축,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 촉진을 위해 3633억원의 산업기반자금이 지원된다.

산업자원부는 9일 제조업과 서비스업,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하는 3633억원 규모의 올해 산업기반자금 지원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기술개발과 설비투자, 품질향상 등을 위한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으로 지원되는 산업기반자금은 융자기간 8년(3년거치 5년 상환)에 4.9 %~5.5%의 금리가 조건이다.

지역산업 균병발전을 위한 사업에 1300억원, 부품소재 항공우주 나노 등 신성장발전사업에 1100억원이 지원된다.

또 유통물류와 환경친화 등 산업인프라 구축에도 1233억원이 돌아간다.

특히 각 부분별 사업예산의 30%, 1090억원은 중소기업과 대기업 협력 지원에 우선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산자부는 “올해부터는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자금 추천 및 보증을 동시에 실시한다”며 “담보가 부족하거나 은행 신용대출이 어려운 기업들도 기신보 각 지점에서 자금 추천 및 보증을 일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