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9일 제조업과 서비스업,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하는 3633억원 규모의 올해 산업기반자금 지원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기술개발과 설비투자, 품질향상 등을 위한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으로 지원되는 산업기반자금은 융자기간 8년(3년거치 5년 상환)에 4.9 %~5.5%의 금리가 조건이다.
지역산업 균병발전을 위한 사업에 1300억원, 부품소재 항공우주 나노 등 신성장발전사업에 1100억원이 지원된다.
또 유통물류와 환경친화 등 산업인프라 구축에도 1233억원이 돌아간다.
특히 각 부분별 사업예산의 30%, 1090억원은 중소기업과 대기업 협력 지원에 우선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산자부는 “올해부터는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자금 추천 및 보증을 동시에 실시한다”며 “담보가 부족하거나 은행 신용대출이 어려운 기업들도 기신보 각 지점에서 자금 추천 및 보증을 일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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