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새해맞아 고객맞춤형 요금제 2종 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3 17: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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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대표 남중수 www.ktf.com)가 새해를 맞아 고객맞춤형 굿타임 요금제 ‘비즈니스맨 이월 요금’과 ‘자동상한 350 요금’을 새로 내놨다고 3일 밝혔다.

‘비즈니스맨 이월 요금’은 월 1000분 이상을 사용하는 음성통화 다량 이용 고객에게 총 60시간의 무료통화 및 잔여 시간의 이월 혜택을 제공하는 요금상품이다.

평일 20시간, 휴일 40시간의 무료통화를 제공하며 사용하지 못한 잔여 무료통화 시간은 다음 달로 이월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월 기본료는 8만5000원이며 무료통화 시간을 초과한 통화에 대해서는 10초당 14원이 적용된다.

총 60시간의 무료통화가 제공되기 때문에 통화를 많이 하는 고객은 실질적으로 무제한급 무료통화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이전의 ‘무제한 정액 요금’과는 달리, 약정할인까지 적용 받을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요금상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KTF는 기존 정액제 요금제가 월말이 되면 잔여 무료통화 시간이 소멸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굿타임 경영의 일환으로 작년 2월 업계 최초로 무료통화 이월 요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자동상한 350 요금’은 월 350분을 통화하게 되면 자동으로 발신이 정지되는 요금상품이다. 월 평균 통화요금이 4~5만원인 고객은 본인의 통화량을 조절해 요금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월 기본료는 4만 5000원이며 월 350분을 발신하게 되면 자동으로 발신이 제한되고 착신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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