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대학로 보조간선路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8 2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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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폭20m, 연장 90m규모… 48억 투입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주간선도로인 종로, 율곡로의 교통량을 분담하는 동서측 간선도로인 창경궁로~대학로간 도로개설공사를 28일 마무리 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청계천 복원사업으로 인한 간선도로의 교통량을 분담하는 동서축의 보조간선도로를 개설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도시기반 시설정비확충 및 주거환경개선으로 주민생활과 통행편익을 도모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12월 관내 인의동28~연지동136 구간(총 연장 90m) 도로개설 공사를 시행, 폭 20m, 연장 90m 규모로 총 48억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 이날 공사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인근 주민의 통행 불편 해소와 청계천 복원사업으로 정체가 예상되는 도심 주요도로 교통량 분산처리 효과가 기대되며, 단절된 도로를 연결해 주거환경개선 및 민원해소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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