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도시기반 구축…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8 2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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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사회불안요소 없앤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사진)가 최근 구의 내년도 정책운영 방안을 제시한 ‘2005년도 구정운영방안’을 발표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구정운영 방안은 그동안 경기침체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사회적 불안요소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구가 2005년도 추진할 분야별 시책은 ‘선진 도시의 기반 구축’, ‘원활한 교통체계 및 도시 안전기반 구축’,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 성동 구현’, ‘녹지공간 확보를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건강 증진’,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문화 기반 조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구현’ 등으로 지역경제활성화 및 구의 생활환경개선 등 구민 중심의 시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선진 도시의 기반 구축을 위해 ‘뚝섬 서울 숲 조성’ 등 대단위 시책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낙후 지역에 대한 개발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며, 도로 확장 및 간선도로 개설 등을 통해 구의 교통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및 재래시장 환경개선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구민들이 문화와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구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최대한 수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재득 청장은 “2005년도는 구의 도약과 발전을 구체화 시키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현재 성동구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변화에 따르는 새로운 문화적 수요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의 창출 적극 나서겠다”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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