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문화공간 생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8 20:58: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소공연장 오늘 문열어 웰빙자치구로 평가 받고 있는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 확대를 위해 소공연장을 마련하고 29일 개관행사를 갖는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현재 구청내 실내아뜨리움, 구민회관 대공연장, 창동문화마당 등 크고 작은 공연장이 여러 곳에 소재하고 있으나 공연장마다 기능과 활용도가 다르고 정작 구민들의 교양강좌를 책임지는 구민회관에는 시낭송이나 연극을 전담하는 공연장이 없어 공간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29일 문을 열 소공연장은 구의회가 신청사 이전에 본회의장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구민회관 3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150평 규모로 총예산 6억8000여만원을 투입, 다양한 조명과 음향시설, 객석, 분장실, 관람석 193개가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소공연장이 문을 열면 구민들을 위한 연극, 공연, 시낭송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