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지구후보 지정위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8 2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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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市에 현장실사 요청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구로본동 488번지와 구로2동 708번지, 가리봉2동 2번지 일대 72만4500㎡(21만9800평)에 대해 지역균형발전사업지구(뉴타운지구) 지정을 위한 현장 실사를 최근 서울시에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요청서에서 이 지역이 과거의 구로공단이 첨단 디지털산업단지로 탈바꿈하면서 첨단화에 걸 맞는 배후도시와 구로역 및 신도림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서울 서남권의 생활중심지로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또한 노후 불량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산발적인 재건축 등으로 난개발이 우려되고, 내부 가로망이 협소해 방재기능의 부재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체계적인 정비와 개발이 필요한 지역임을 강조하면서, 뉴타운 지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구의 뉴타운 현장실사 요청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사업후보지로 적합한지의 타당성에 대한 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내정된 지역에 한해 개발구상안 수립과 주민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에 뉴타운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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