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청년실업해소등 5개사업서 8721명 일자리창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6 19: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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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전국 최다기록 갱신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2004년 한 해 동안 해외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전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한 해 동안 공공부문, 청년실업해소 등 872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19억원,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에 따르면 구는 공공부문 일자리 5개 분야 2725명, 청년실업 해소대책 추진 5개 분야 1007명, 일자리 맺어주기 사업 4개 분야 1435명, 투자활성화 여건조성 3개분야 1500명, 고용촉진훈련 및 직업훈련 4개 분야 2340명등 총 5개 사업 21개 분야에서 8721명의 일자리를 창출, 전국 자치구 최다 기록을 세웠다.

구는 이번 실업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위해 관내 기업체와 직업훈련 기관을 직접 방문, 구직세일 및 기업체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관내 기업체뿐만 아니라 인접 지역의 구인업체까지 찾아나서는 등 각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무엇보다 많은 주민이 취업할 수 있도록 구는 지난 4월과 10월 2차례에 걸쳐 ‘구인·구직 만남의 광장’을 개최했으며, 고용촉진 훈련과 여성교실 등 직업훈련을 실시해 2147명의 실직자에게 취업의 길을 열어줬다.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는 벤처기업 24건에 대해 19억1000만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했으며, 또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말레이시아, 인도, 방글라데시 등 현지에서 62억원의 중소기업상품 수주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구의 이러한 실업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은 저소득 구민의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고 실직자에게는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한편 기업체에게는 스스로 성장 여건을 조성해 지역경제가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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