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區 인터넷방송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6 1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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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개국뒤 하루 접속자 155명 달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인터넷방송(www.sbn.seoul.kr)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월1일 개국한 이래 하루 평균 접속자수가 155명에 이르는 것은 물론 인기강좌가 업데이트 되는 날에는 수백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구 인터넷방송에 구성돼 있는 컨텐츠는 서대문뉴스, 이달의 주요행사, 나도 VJ, 기획특집, 생활강좌, 커뮤니티 등 총 6개다.

이 중 가장 인기 있는 컨텐츠는 생활강좌중 하나인 ‘황옥희 노래교실’.
홍제1동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강사인 황옥희 선생님으로부터 노래 잘하는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이 강좌는 수많은 접속자는 물론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는 팬들까지 다양하다. 또 인터넷방송 운영진이 무료로 CF를 제작해주는 ‘우리가게 CF’는 홍보효과가 커 구에 위치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인기 있는 코너다.

또한 디카로 찍은 특색 있는 사진이 올려져 있는 나도VJ 코너의 ‘포토세상’ 역시 디카 세대인 젊은 세대들의 발랄한 사진과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올려져 있어 인기만점의 코너다.

구 관계자는 “구 인터넷방송이 이처럼 쉽게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기존 문화센터에서 유료로 수강하던 각종
생활강좌를 사이버공간 속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토세상, 우리가게 CF, 나도 VJ, 커뮤니티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많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방송,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유익한 방송을 만들기 위해 컨테츠 개발에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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