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10곳에 ‘CI’ 무료제작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3 20:15: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박장규구청장등 전수식 참석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관내 중소기업들의 기업 이미지 제고와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로 회사 CI(Corporate Identity)를 제작해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는 23일 오전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CI 제작업체인 (주)제일기획의 안창수 전무, 이상무 차장을 비롯 박장규 구청장, 권혁모 부구청장, 용산상공회 회원 및 CI를 지원받을 10개 기업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중소기업 무료 CI 전수식’을 갖고 (주)기술정보 등 관내 10개 기업 대표에게 CI를 전달했다.

구에 따르면 구의 ‘무료 CI 제작’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들 중 제품은 우수하나 회사의 인지도가 낮아 제품판매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지난 2000년부터 중소기업의 인지도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종합광고대행사인 (주)제일기획에 위탁해 신청 기업체의 CI를 제작하고 있으며, (주)제일기획에서는 각 기업체의 기업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강하게 부각시킬 수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개발해 CI를 제작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혜 대상 업체는 (주)기술정보, 내쇼날상사, CNL 에너지, 미성디엔씨, 현대교역(주), 한국씨텍미디어(주), 마이스터정보기술(주), (주)쓰리게이트, 한일발명, 넥세스테크놀로지스 등 10개 업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