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표적 집창촌 천호洞일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3 20: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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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복합주거단지 개발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최근 천호동 뉴타운 개발기본구상(안)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는 천호동 362의60 일대를 주거중심 타운으로 개발하게 되는 천호뉴타운사업 개발기본구상(안)에 대한 주민설명으로 진행됐다.

구는 천호뉴타운 사업을 통해 서울의 대표적인 집창촌인 ‘천호동 텍사스’에 최대 25층의 탑상형 랜드마크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하는 등 이 일대가 내년부터 오는 2012년 까지 주거·문화·상업 기능이 함께하는 복합주거단지로 개발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날 신동우 청장은 “천호뉴타운 개발사업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천호의 뉴타운 개발사업이 지역주민 모두를 아우르는 개발이 될 것이며, 사업 진행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효과적인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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