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봉사체험학교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3 2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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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7일 참가자 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1월11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 봉사활동 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체험교실인 ‘자원봉사야! 놀자’, ‘지역사회 환경인식 개선사업’, ‘1318 또래공감’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체험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살아갈 공동체 삶의 영역을 두루 체험하게 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자발성, 협동정신, 책임감 등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1월11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하는 ‘자원봉사야! 놀자’ 프로그램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원봉사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1일 20명, 총 12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게 된다.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운영하는 ‘지역사회 환경인식 개선사업’은 20명의 중·고등학생이 방아골복지관, 푸드마켓, 아름다운 가게 등 지역 사회내 봉사기관을 방문, 현장체험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된다.

참여희망자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ol.dobong.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인터넷 접수가 여의치 않은 학생을 위해 자원봉사센터에서 직접 방문접수도 받는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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