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5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차상위 계층 의료급여 발굴실적, 안내 및 홍보, 단체장의 관심도 등에 대해 서면조사와 함께 담당자의 현지실사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1위, 전국 7위를 차지한 구는 차상위계층 발굴, 관내 지역신문과 유선방송 등을 통한 안내 및 홍보실적, 단체장의 관심도 분야에서 타 자치단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신규 발굴은 물론 그분들을 먼저 찾아가서 돕고 보살펴주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행정 구현에 앞장섬으로써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올해 공공근로사업평가 전국 최우수구를 비롯해 자활사업, 장애인편의시설, 자원봉사활동에 이어 이번 평가의 우수기관 선정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다른 자치단체보다 앞서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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