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제적부 ‘전산발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2 19: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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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달부터 서울市중 최초로… 민원인들 불편 덜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사진)는 서울시 25개 구청 중 최초로 호적부에 이어 모든 제적부도 내년 1월부터 전산 발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대법원 제적부 전산화 사업 계획에 따라 1차적으로 금년 상반기에 일부 제적부 전산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자체적으로 지난 7월1일부터 호적제적부 등·초본을 전산 발급하고 있다.
또한 2차 사업으로 하반기에는 발급 소요시간이 상당히 소요돼 민원인에게 불편을 끼쳐온 제적부, 무연고호적, 행정구역변경제적부, 타자제적부 등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조기에 완료해 내년 1월부터 모든 제적부를 전산으로 발급 받을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작업과정을 1·2차 사업으로 나눠 모든 제적부에 대해 스캔작업과 이미지작업, 색인작업, 검색작업을 통해 7개월간에 걸쳐 마무리 하게 됨에 따라 구에 제적부를 둔 모든 민원인은 구 민원봉사과나 관내 20개 동사무소, 지하철현장민원실(양천구청역, 목동역, 신정네거리역)에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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