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동작구청장 ‘선행칭찬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1 19: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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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칭찬운동본부 자원봉사은행 설립… 활성화 공로 인정 김우중 동작구청장(사진)이 사단법인 선행칭찬운동본부(총재 박영신)가 선발하는 ‘2004년 선행 칭찬상’ 지자체 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21일 구에 따르면 선행 칭찬상이란 칭찬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적 문화운동을 전개하는 운동본부가 숨은 선행인을 발굴, 선양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청장은 지난 1999년 전국 최초로 사랑을 저금하고 행복을 인출하는 ‘동작자원봉사은행’을 설립, 현대판 품앗이 ‘자원봉사은행제도’를 도입하고, 자원봉사센터를 건립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 분야에 기여한 공이 높이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현재 구 자원봉사은행에는 2만10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6개 분야에서 50만1236시간을 저축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구는 지금까지 자원봉사자 교육 및 시민교육을 총 34회 1832명에게 실시하고 사회복지관 6곳에 자원봉사 1억9831만원을 지원했으며, 자원봉사프로그램 50종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자원봉사은행 시스템으로 ‘동작자원봉사은행’은 지난해 자원봉사 실적에 의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구는 올해 자원봉사 활성화 부문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이번 ‘2004년 선행 칭찬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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