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순찰 주부들이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1 19:54: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주부 사이버 - 생활순찰대’ 출범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관내 주부 207명으로 구성된 ‘사이버(Cyber)-생활 순찰대’가 출범했다.

구는 21일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사이버-생활 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207명 순찰대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이버-생활순찰대’는 전국 최초 주민자율 환경순찰단체로 구민의 생활불편 사항 및 안전 위해요소를 섬세한 여성의 눈으로 직접 찾아 신고하는 말 그대로 주민 생활순찰반이다.

주부 순찰대원들은 ▲도로시설물 파손 ▲쓰레기 적치 등 환경 전 분야에 대한 주민 불편사항이나 안전 위해요소를 발견해 구 홈페이지 ‘Cyber-생활순찰’ 게시판에 게제하거나 또는 E-mail과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이용해 구청에 통보하게 되며, 구는 이를 즉시 처리하게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