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山 시단봉서 새해 소망 빌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0 19: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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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내년 1월 1일 2004 해맞이행사 열어 을유년 새해를 맞아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삼각산 시단봉에서 내년 1월1일 ‘2005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이날 행사는 서울의 진산 삼각산에서 새해의 첫 햇살을 맞으며, 구민 대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행사의 참가자들은 개별 산행 후 오전 7시까지 대동문에서 동장대 방향으로 100m 거리에 있는 해발 610m 시단봉에 집결해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누게 된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서는, 집결 후 7시15분~40분까지 신년기원제례와 을유년 기원문 낭독과 애국가 제창에 이어 연장자의 선창으로 ‘대한민국 만세’, ‘행복한 강북만세’, ‘강북구민만세’를 외치는 우렁찬 만세삼창을 하게 된다.

또한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과 소망을 담은 축시를 낭독하고, 참석구민 간 새해인사, 덕담나누기, 기념촬영 등으로 행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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