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洞 장수공원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0 19: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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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총 12억 들여 가로등·화장실 확충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신월2동 소재 ‘장수공원’에 대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최근 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장수공원’은 총 사업비 12억8800만원을 들여 신월로변에 위치한 신월2동 894, 898번지 일대 신월복개천 상부의 주차장과 도로법면, 녹지공간을 지난해 6월부터 올 12월까지 사업을 시행해 신월동 지역의 중심공원으로 변모됐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신정네거리에서 신월2동 우당아파트 앞까지 280m 구간에 산책로 300m와 건강지압로 100m, 음수대 등을 갖춘 면적 7700㎡의 공원으로 우선 조성했다.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을 실시, 신월2동 나이아가라아파트 앞에서 신월4동 경계까지 380m 구간에 고무블럭 보도, 산책로 600m, 통행로(계단) 7곳, 배드민턴장 1면, 공원간판석 등을 설치한 8600㎡의 공원을 조성해 총 1만6300㎡의 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산책로 900m와 신설보도 300m를 모두 고무블럭으로 포장하고, 공원가로등 48개, 화장실 1동을 확충해 저녁시간대에도 산책 및 걷기운동을 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췄으며, 신월로변에 느티나무 가로수 50그루, 신설보도에는 벚나무 46그루를 심어 가로경관도 개선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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