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우자판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 소재 대우자판(주)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이동호 사장 및 임원이 실제 포장마차를 준비, 직접 음식을 조리해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400여명의 직원들은 ‘포장마차’ 고객 자격으로 내년도 사업계획과 경영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건의하는 등 ‘열린경영의 장’ 역할을 톡톡히 실천했다.
대우자판(주)는 지난해 초 ‘자동차 판매 및 유통전문회사’로 발돋움한다는 장기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GWP(Great Work Place) 프로젝트 (‘신뢰받는 기업’을 위한 개혁)을 진행 중이며, 이 계획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경영참여와 열린 경영’을 통해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CEO 홈페이지인 ‘사이버 포장마차’를 지난해 말 개설한 바 있다.
이동호 사장의 ‘사이버 포장마차’ 사이트에는 ‘열(熱)·정(情)·지(地)·대(帶)’라는 4개의 테마와 각 테마마다 2·3개 코너로 이뤄져 있다.
그 중 가장 특색 있는 코너는 CEO와 함께 격의 없는 토론을 위해 술자리를 요청하는 ‘오늘 술 한잔 어때요’라는 코너.
특히 이 코너는 현재까지 전국 영업소에서 110여건의 ‘술 한잔’ 신청이 쇄도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동호 사장은 신청직원들을 중심으로 틈나는 대로 전국 영업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주요 경영정책에 대해 토론하는 ‘열린경영’을 하고 있다.
또한, 자유게시판 ‘안주꺼리’와 비공개게시판 ‘취중진담’ 코너도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고 있다.
‘취중진담’은 직원들이 사장에게 직접 말하고 싶은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올리는 코너로서 철저히 비밀이 보장돼 솔직담백한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400여건의 글이 올라와 있고 ‘안주꺼리’ 코너는 모든 직원이 회사를 위한 일이든 개인적인 문제든 자유롭게 토론을 하는 글이 250여건이 올라와 있다.
대우자판(주) 인천지점 윤혁준 과장은 “이동호 사장은 현장경영을 중시해 지금까지 사장과 술자리를 같이 하지 않은 직원이 없을 정도로 신뢰를 쌓아왔다”며 “‘사이버 포장마차’를 통해 CEO가 직원들과 실시간으로 회사에 대한 진솔한 토론문화를 만들어 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도록 기업문화를 혁신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김경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