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변동 업종별 대책 ‘잰걸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6 16: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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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비즈니스서비스산업분과위 설치 등 산업자원부는 환율하락에 따른 국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업종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컨설팅과 시장조사, 텔레마케팅 등을 다루는 비즈니스서비스산업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무선주파수인식기술(RFID)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16일 이희범 장관 주재로 제7차 산업발전심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의결했다.
최근 환율하락 영향이 업종과 품질, 브랜드 경쟁력 등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만 수출감소와 수입확대, 채산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산자부는 단기적으로 결재통화를 다변화하고 환위험관리교육과 환변동보험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리스크를 돕기로 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신섬유·디지털날염(섬유), Post-PC산업, 비메모리분야 반도체 등 신성장 분야를 발굴해 산업구조를 고도화 하기로 했다.

아울러 해외 생산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브랜드 이미지 강화 등 비(非)가격 경쟁력을 높여 환율하락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자부는 ▲컨설팅 ▲시장조사 ▲텔레마케팅 ▲인력공급업 등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산업 분야에 대한 적절한 지원을 위해 비즈니스서비스산업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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