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평균만족도’ 77.9%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5 19:31: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성구정평가단 하반기 정기구정평가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5일 구청강당에서 여성구정평가단 하반기 정기구정평가 보고회를 개최, 올 하반기 평균만족도가 지난 상반기보다 1.8점 상승한 77.9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구는 또 행정 및 보건의료분야의 만족도가 상반기보다 1.9점 상승한 84.2점으로 나타나는 등 구의 행정서비스 품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하반기 구정평가는 지난달 11~22일까지 118명의 여성구정평가단원들이 ▲행정 및 보건의료 분야의 행정서비스 품질평가 ▲문화체육분야의 문화시설 및 강좌 운영실태를 비롯한 총 7개 분야 6개 사업에 대해 현장방문 및 이용자 의견조사를 통해 조사한 것.

이번 평가에서 평균 만족도 분포도는 감동 15.6%, 만족 37.7%, 보통 30%로 상반기보다 전반적으로 상승됐다.

평가분야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행정 및 보건의료분야 84.2점, 교육분야 83.0점, 생활환경분야 80.5점, 문화체육분야 78.7점, 도시건설분야 73.4점, 사회복지 분야 67.5점의 순으로 만족도가 나타났다.

또한 평가사업별로 만족도를 살펴보면, 구청, 보건소, 동사무소 등의 공무원의 친절도나 공공시설 이용 만족도를 평가한 민원행정 및 보건의료분야의 행정서비스 품질평가는 평가결과 만족도 84.2점으로 2004년 상반기 평가(82.3점)보다 1.9점 높게 평가됐다.

만족도 분포도는 감동 12.5%, 만족 54%, 보통 27.7%, 미흡 5.7%, 불만 0%로 평가돼 행정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민원행정 분야에서는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직원 친절도가 향상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공공시설에 소화기, 휠체어 등을 잘 비치한 점도 장애인 배려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여성구정평가단의 평가결과를 통해 제시된 만족사례를 전 부서에 전파해 확산시키고, 개선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에서 면밀히 분석, 검토해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수립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