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세무민원실에 양면에 화면이 달린 양화면 모니터를 설치해 눈길을 끈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는 민원 업무 처리 시 민원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민원창구 직원이 처리하고 있는 동일한 화면을 민원인에게도 보이는 화면을 설치,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구는 이번 양화면 모니터를 이용해 자체 제작한 구정홍보, 지방세 납부 안내, 미아 찾기 프로그램 방영과 뉴스 등 TV방송을 모니터에 연결해 방송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보다 투명하고 질 높은 세무행정 서비스를 위해 양화면 모니터를 설치하게 됐다”며 “민원인들에게 신뢰감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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