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스타리카공화국 우호협력증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4 19: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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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광장 조성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상암동 택지개발지구 내에 코스타리카광장 4377㎡(1324평)을 조성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장되는 광장(지하철 6호선 수색역 연접)은 관내에 소재한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마포구 도화동 50의 1번지 소재)에서 관내에 코스타리카 광장(공원)조성을 희망함에 따라 우리나라와 코스타리카공화국과의 친선과 우호협력증진을 위해 기조성 돼 있는 광장에 국기게양대, 명패석(사진), 상징조형물 등을 설치, 코스타리카 광장으로 명명, 개장하게 됐다.

이에 따라 16일 오후 2시 박홍섭 청장, 페드로 고예나가 에르난데쓰 주한 코스타리카대사, 로돌프 솔라노 끼로스 총영사를 비롯, 여러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행사를 갖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코스타리카 광장 개장으로 우리나라와 코스타리카공화국과의 친교의 장은 물론 양국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타리카 공화국은 중앙아메리카 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면적은 5만1100㎢(한반도의 1/4), 인구는 129만명으로 우리나라와는 지난 1962년 국교를 수립했으며 1974년 상주대사관을 개설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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