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카드제 ‘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4 19: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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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51개 업소 표창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노인복지카드제’ 우수참여업소에 대한 표창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노인복지카드제는 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부터 음식점, 이용업소, 미용업소, 목욕탕, 안경점 등 7개 업종의 참여업소를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10~30%의 할인혜택을 드리는 제도다.

이에 따라 구는 노인복지카드제 참여업소 중 5개 업소(동별 2개, 협회별 2개) 업소를 선정,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우수 참여업소에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추재엽 청장은 “앞으로 노인복지카드제가 더욱 내실 있게 지속적으로 추진돼 더불어 사는 훈훈한 복지양천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는 금년 6월부터 제과업과 세탁업이 추가로 참여하게 돼 현재 894개 업소가 노인복지카드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관내 전체노인 2만7993명 중 2만4630여명(88%)의 노인이 카드를 발급 받아 참여업소에서 할인혜택을 받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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