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알바 대학생 늘고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4 16: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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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마련 이유 가장 많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14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몬(www.albamon.com)에 따르면 남녀 대학생 5459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아르바이트’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9.1%인 4865명이 아르바이트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계획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 중에는 여학생이 92.5 %(2504명中 2316명)로 남학생 86.3 %(2955명中 2549명)보다 6.2%P 높았다.

특히 대학생(4865)들은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이유로 ▲등록금 마련(19.2%)을 가장 많이 꼽았고 ▲용돈마련 17.5% ▲가계살림에 보탬이 되기 위해 14.9% 등 과반수(51.6%)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계획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선택 요건에 대해 묻는 문항에서도 30.1%인 가장 많은 대학생이 ▲임금수준을 1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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