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현석洞 마을마당 조성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2 19: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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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원 들여 수목식재등 녹지공간 마련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3일 오후 2시 녹지공간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현석동 마을마당 조성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13일 오후 2시 지역주민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기념행사에는 박홍섭 청장, 김문태 시의원, 류남열 구의원을 비롯, 신수동 통장단,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경로당회원, 직능단체회원, 자선단체회원, 기타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및 기념식수, 주민과의 친교의 시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된 마을마당은 현석동(행정동 신수동) 1의5 번지 일대에 지난 2003년 1월부터 26억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시계획인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각종 수목식재 및 조경시설물을 설치해 1622㎡ 규모의 녹지공간이 마련됐으며 소나무 외 19종의 교·관목 총 3378그루의 나무가 식재됐다.

구 관계자는 “마을마당 조성사업은 방치돼 있는 국·공유지와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을 찾아 나무를 심고 가꿔 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현석동 마을마당 사업으로 인해 이 일대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 좋은 반응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도심 생활권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현석동에 2곳(2861㎡), 창전동(1332㎡), 당인동에 마을 숲(301㎡), 신정동(1,632㎡) 등 5곳을 공원으로 결정해 추진중에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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