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2 1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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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달에 실명제도입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내년 1월 수도권매립지의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금지를 앞두고 음식물류 수거 문제에 적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음식물류폐기물 수거용기의 편리한 이용과 주민 자율적으로 관리를 유도해 분리수거 정착을 위해 내년 1월부터 관내의 모든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에 배출지역 도로명과 주민 자율관리자의 실명을 표기한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모든 수거용기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으며, 금년말까지 주민에게 공한문 발송 및 통·반별 주민대책회의를 개최해 분리수거 등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홍보, 골목특성을 고려한 설치장소 선정, 실명제 스티커 부착, 수집운반 대행업체 교육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수거용기의 실명제실시는 주민스스로가 감시자가 돼 음식물 분리배출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분리배출 및 수거용기관리를 철저히 해 쾌적하고 깨끗한 내집 앞 환경조성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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