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정화미용예술학교 ‘악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2 19: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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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주민 이·미용 봉사등 우호협력 체결 중구(구청장 성낙합)가 전문직업교육기관과 손을 잡았다.
구는 최근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정화미용예술학교와 우호협력 체결 조인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행정, 복지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활동을 하기로 했으며, 특히 정화미용예술학교는 관내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무료 이·미용 봉사를, 중구는 홈페이지 등 홍보 매체를 통해 정화미용예술학교 사업 등을 홍보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두 기관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조인식은 지난 11월 정화미용예술학교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저소득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관·학간의 공동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다는 의견을 구에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한편 이번 구와 우호협력을 체결한 정화미용예술학교는 지난 1952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미용예술학교로 관내 남산동1가 8의 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1년제 미용과와 2년제 전공과 등 2개 과정 6개과(미용과, 헤어디자인과, 피부미용과, 메이크업과, 미용경영과, 뷰티코디네이터)로 구성돼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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