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민원상담반’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2 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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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동사무소 돌며 月 2회 운영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매월 2회씩 운영하고 있는 ‘건축민원상담반’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건축사와 건축공무원으로 구성된 건축민원상담반은 매월 2회씩 각 동사무소를 순회, 방문해 주민들이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건축 관련 상담과 건축신고를 대행 처리하고 있다.

구는 지난 3월부터 9개월 동안 18개의 동사무소를 순회·방문했으며, 그동안 간단한 민원상담부터 소규모건축물의 설계도 작성, 현장조사, 필증교부의 모든 정차를 대행·처리하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까지 총 183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건축민원상담반이 대행하고 있는 민원처리 대상은 바닥면적의 합계가 85㎡ 이내의 증축, 개축, 대수선, 표시변경, 가설건축물 신고 등을 대상으로 민원신청 시 현황도면을 대신 작성하고 3일 이내에 현장조사 후 가능여부를 검토해 소유자에게 알려주며 5일 이내에 설계도를 작성해 설계도서에서 필증교부까지 모든 절차를 처리한다.

홍순영 건축과장은 “오는 2005년도에도 찾아가는 ‘동 순회 건축상담’을 꾸준히 운영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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