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땅 ‘성내천 쉼터’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9 1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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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자리매김 기대 송파구(구청장 이유택)가 지역주민들의 편안한 쉼터 제공을 위해 지난 11월 성내천 복개종점 상단부에 조성을 시작한 ‘성내천 쉼터’가 완공됐다.

9일 구에 따르면 성내천 쉼터는 지난 4월 성내천물맑히기사업시 조성된 자투리땅으로 구는 그동안 해바라기, 코스모스, 과꽃 등을 파종해 나대지를 관리해 오다가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수준 높은 휴게공간을 제공코자 성내천 쉼터를 조성하게 됐다.

이에 따라 성내천 쉼터에는 초가정자, 기암괴석, 장독대, 물확 등 향토적인 시설물과 소나무, 배롱나무, 매화나무, 산수유 등 우리 고유수종을 도입해 소박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주변 경관과도 자연스럽게 조화돼 편안하고 낯익은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성내천 쉼터는 거여·마천지역의 소박하고 인정이 넘치는 지역분위기와 잘 어울려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휴게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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