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활성화추진 금년 활동실적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9 19: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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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 312상가번영회 ‘최우수’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최근 ‘강동중소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에서는 뒷골목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를 도약시킬 수 있는 구심축 역할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민·관협의체인 ‘우리동네경제활성화추진협의회’의 업체별 금년 활동실적을 평가해 최우수상 등 4개 협의체를 선정했다.

최우수 협의체는 일명 ‘먹자골목’을 상권으로 한 95개 업소가 회원으로 구성돼 환경정비, 경품행사개최, 경제활성화 시책홍보 등 모범적인 활동으로 타 협의체의 선도적 역할을 높이 평가받은 ‘명일동 312상가번영회’가 선정됐으며 그 밖에 우수상은 ‘강일채소작목반’, 장려상은 ‘천호문구완구협회’와 ‘성내시장번영회’가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각 협의체 임원을 대상으로 마케팅교육 및 간담회 등을 실시해 ‘우리동네경제활성화추진협의체’를 명실상부한 민·관경제협의체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업종 또는 직접도가 높은 상권을 중심으로 21개 동에 모두 35개의 협의체를 구성, 지난 3월부터 자율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동네경제활성화추진협의체’는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청소, 간판정리 등의 활동과 다양한 행사개최 등을 통해 침체된 상권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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