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區,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서 ‘종합우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9 17:47: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상금 15억원 획득 쾌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사진)가 서울시에서 발표한 2004년도 16개 분야 인센티브사업에서 12개 부문을 휩쓸어 현재 15억4000만원의 시상금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9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올해 25개 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인센티브 사업 20개 중에서 지금까지(12월1일 기준) 발표한 16개 사업 중 구는 최우수 2개, 우수 6개 등 총 12개를 획득해 현재 ‘종합우승’을 달리고 있다.

또한 구는 나머지 인센티브 사업이 추가로 발표되면 수상목록과 시상금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구는 ‘반부패지수(청렴도)’ 평가와 ‘도시환경 정비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으며, ‘자원봉사 활성화’ 분야 및 ‘여성정책 종합평가’, ‘가로환경 정비’, ‘버스체계 개편홍보’, ‘Green Parking 사업’, ‘주차난 해소’ 부문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또 ‘체납시세 정리평가’와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부문에서 장려구로 선정됐고 ‘화장실 개선’ 모범구, ‘깨끗한 서울 가꾸기’ 노력구로 선정됐으며 각 부문에서 시상금 총 15억4000만원을 획득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의 평가에 대비해 특별하게 준비하거나 추진한 사항은 없고 평소에 늘 구민을 위한 아이디어 사업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